보도자료

제목: 봄철 악화되는 탈모... 홈케어만으로는 호전되기 힘들어 [이규호 원장 칼럼]
작성일: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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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환절기에는 두피 및 두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봄에는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높아지면서 두피 유수분 균형을 깨뜨려 두피에 각질과 지방층이 증가한다. 여기에 황사나 꽃가루,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 요소가 많아져 두피의 모공을 막아 두피 호흡을 방해해 모낭세포의 활동이 저하되면서 탈모가 악화될 수 있다.

탈모는 방치할 경우 계속해서 진행되는 만큼 모발이식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수술 후에는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관리와 함께 비수술적 치료들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모발이식 이후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생착률이나 탈모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상황에 맞는 치료가 이뤄지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출처: 미디어파인 http://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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